크레딧 스위스는 2일(뉴욕시간) 아시아권 통화가 폭넓은 달러 강세로 인해 내년 초 수개월 동안 약세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또 이후에는 미국 경제 사이클이 상승 추세를 보이면서 아시아권 수출과 성장세가 회복돼 내년 1분기 말 혹은 2분기 초부터는 아시아권 통화가 반등할 것으로 예상했다.
크레딧 스위스는 특히 아시아권 수출 측면에서 볼 때 2개월 정도 선행지수로 인식되는 미국의 ISM 제조업지수가 예상보다 강력한 것으로 확인되며 아시아권 통화가 평가절상 추세를 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미 공급자관리협회(ISM)는 전일 11월 미국 제조업지수가 52.7로 전월의 50.8과 전문가 예상치 51.5를 상회했다고 밝혔다. 또 이같은 수치는 지난 6월 이후 가장 강력한 성장세를 보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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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