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바클레이스 웰스가 아시아 지역 내 직원을 50% 가량 늘릴 것으로 전해져 귀추가 주목된다.
1일(현지시간) 주요외신들은 바클레이스 웰스의 토마스 칼라리스 최고경영자(CEO)가 2012년 말까지 아시아 에서 직원을 50% 늘릴 계획을 공개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이날 그는 홍콩에서 기자들과 만나 "고객 기준으로 웰스 매니지먼트(Wealth Management)사업 부문 내 아시아의 성장세는 가장 빠르다"면서 "그럼에도 우리 사업에서 아시아가 차지하는 비중은 여전히 유럽, 영국보다 낮은 상황"이라고 밝혔다.
칼라리스 CEO는 "초점은 선임 직원들을 고용하는 것"이며 "이로 인해 우리가 주목하고 있는 세 시장인 중국과 인도, 인도네시아에 더 많은 자원을 투입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웰스 매니지먼트 분야에서 선임은 최소 10~15년 가량의 경력을 보유한 사람이어야 한다고 언급했다.
앞서 지난해 바클레이스는 웰스 매니지먼트 부문 확대를 위해 5억 5000만 달러를 투입한다며 이 분야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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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