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10시 42분 송고한 <美 주간실업수당청구, 예상외 증가> 기사 내용 중 2번째 단락의 '4만'을 '40만'으로 정정합니다.
[뉴스핌=김현영 기자] 지난주 미국의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는 감소 예상과 달리 증가세를 나타냈다.
1개월만에 처음으로 40만건을 넘어서며 고용시장의 회복세가 매우 더디다는 관측을 강화했다.
미국 노동부는 지난주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가 계절조정수치로 40만2000건을 기록, 직전 주에 비해 6000건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당초 발표된 직전 주 39만3000건에서 3000건 감소한 39만건을 예상한 전문가 전망치를 웃도는 수준이다. 또한 지난 10월 22일로 마감하는 주에 40만 6000건을 기록한 이후 최고치로 확인됐다.
계속해서 실업수당을 청구한 사람의 수는 374만명으로 직전주 370만5000명(수정치)에 비해 3만5000명 늘어나며, 전문가 예상치 365만명 또한 웃돌았다.
계절적 변동요인을 제거한 통계치인 주간 신규실업자수의 4주 이동평균은 39만5750건으로 직전주 39만5250건(수정치)에 비해 500건 증가했다.
한편 당초 39만3000건으로 기록된 직전주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는 39만6000건으로 상향 조정됐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