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1일 서울채권시장은 코스피시장에 내린 급등 사이드카의 직격탄을 맞았다. 주식이 너무 강세여서 채권시장은 힘이 빠졌다. 게다가 외국인도 매도에 나서면서 약세를 부채질했다. 다만 저가매수가 나와 버텨냈다는 평가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국고채권 1년물과 5년물의 수익률은 전날보다 모두 1bp 오른 각각 3.40%와 3.50%를 기록했다. 3년물은 변동없이 3.38%였다. 10년물과 20년물은 모두 3bp오른 각각 3.80%와 4.01%였다.
통안증권은 모두 1bp씩 올랐다. 91일물은 3.46%, 1년물은 3.49%, 2년물은 3.51%였다. 이날 금융당국의 폐지 방침이 나왔던 CD(91일물)는 변동없이 3.55%였다.
10년 만기 국채선물은 전날보다 42틱 내린 109.83에 거래를 마쳤다. 109.90으로 장을 시작해 최고 110.16, 최저 109.82까지 떨어졌다.
3년 만기 국채선물은 전날보다 9틱 내린 104.45에 장을 마쳤다. 104.42에 첫 거래를 시작해 전날보다 오른 104.56에 최고가를 기록했다. 최저 104.40까지 떨어졌다.
외국인과 보험 투신이 매도 우위를 보였고 각각 2976계약, 2224계약, 679계약 순매도 했다. 은행은 5705계약, 증권은 634계약을 순매수 했다.
A증권사 채권매니저는 “주식이 급등 사이드카가 발동될 정도 너무 강해 채권이 밀렸다”면서 “오후에 외국인이 매도에 나서면서 되돌림 현상도 있었지만 저가매수가 들어와 지지했다”고 말했다.
▶ 주식정보넷.단2개월 830% 수익기록. 91%적중 급등속출중 >특급추천주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