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일본 닛케이지수가 2% 가까운 급등세로 장을 마쳤다.
글로벌 중앙은행들의 유동성 공급 공조 소식과 중국의 지급준비율 인하 소식을 등에 업은 일본 증시는 장중 내내 강세 기조를 연출했다.
1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8597.38로 전날대비 162.77엔, 1.93% 상승하며 마감했다.
종합주가지수인 토픽스는 740.01로 전날보다 11.55포인트, 1.59% 오름세로 장을 마쳤다.
이날 닛케이지수는 전날대비 1.74% 상승한 8581.20엔으로 거래를 개시한 뒤 8653.88을 일중 고점으로 2주 래 처음으로 8600선을 돌파하기도 했다.
전날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유럽중앙은행(ECB), 캐나다중앙은행(BOC), 영국 영란은행(BoE), 일본은행(BOJ)과 스위스국립은행(SNB) 등은 오는 5일자로 기존 달러 스왑 라인 경비를 50bp 낮추기로 했다.
여기에 중국이 지준율 인하에 나서면서 통화정책이 완화될 것이란 기대감이 시장에 퍼지면서 투자자 심리를 회복시켰다.
특히 중국이 근 3년만에 지준율 인하에 나선 후 건설 및 해운주가 수혜를 입을 것이란 전망에 관련주들이 상승세를 나타냈다. 코마츠는 7.23% 급등했고, 히타치 건설은 7.32% 뛰었다. 미츠이 OSK 라인스는 8.37% 전진했다.
개별주로는 소니가 2.7% 상승했고 토요타는 2.31% 올랐다. 닛산과 혼다 역시 각각 1.59%, 3.98% 전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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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