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영수 기자] 국민은행은 "스마트폰 뱅킹서비스 'KB스타뱅킹' 고객수가 국내 최초로 200만명을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4월 첫 선을 보인 'KB스타뱅킹' 서비스는 지난 5월 2일 1년여 만에 100만명을 돌파한 데 이어 약 7개월만에 200만명을 넘어서면서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는 스마트폰 이용고객이 급증함과 더불어 고객들의 수요와 트렌드를 정확히 분석하고 타 금융기관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국민은행은 지난해 10월 금융상품과 게임을 접목한 'KB Smart★폰 예금·적금'을 출시한 바 있으며, 지난 5월에도 개인블로그와 SNS를 연계한 '드림톡적금'을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또한 최근 다양한 PC환경 및 스마트기기에서 인터넷뱅킹을 이용할 수 있는 오픈뱅킹 서비스를 전면 시행하면서 모바일웹 기반에서도 모든 금융거래를 이용할 수 있게 되어 스마트폰 이용고객의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국민은행은 오픈뱅킹 전면시행과 스마트폰 이용고객수 200만 돌파를 기념해 이달 말까지 783명에게 총 1억원 상당의 경품을 지급하는 '스타뱅킹 Big3 고객이벤트'를 펼치고 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12월 초에는 고객과 영업점 직원이 1대1로 의사소통할 수 있는 'KB스타톡' 서비스를 시행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스마트폰에 특화된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최상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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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영수 기자 (drea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