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연방준비제도는 30일(뉴욕시간) 밝힌 경제동향 보고서 베이지북을 통해, 미국 경제에 대해 이같이 평가하고 연준의 12개 지역내 물가 압박은 낮은 수준이며 일부 비용 압박도 완화됐다고 덧붙였다.
연준은 "전반적인 경제활동이 지난 보고서 이후 세인트루이스 지역을 제외하고는 모두 완만한 속도로 성장했다"고 밝혔다.
또 소비자 지출도 완만히 늘었으며, 제조업 활동 역시 대부분의 지역에서 꾸준하게 확대됐다고 전했다.
그러나 주택시장은 전반적으로 취약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으며, 상업용 부동산 역시 부진한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반면 은행들의 대출은 다소 늘었으며, 주택융자도 완만한 속도로 개선됐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고용부문에 있어서는 여전히 취약하다고 강조하고, 다만 일부 기업들이 자격을 갖춘 지원자를 찾기 힘들다는 보고가 있었다고 밝혔다.
아울러 전반적으로 물가상승 압박은 낮은 수준이며 일부 비용 압박도 완화됐다고 분석했다.
이번 베이지북은 미네아폴리스 연방은행이 지난 18일 이전 제출된 지역 연준 보고서를 토대로 작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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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