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뉴욕시간) 미국 에너지정보청(EIA)는 지난주(11월 25일) 원유 재고가 20만배럴 감소 전망과 달리 393만배럴이나 늘며 3억 3475만배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휘발유 주간 재고는 150만배럴 증가 예상을 크게 하회한 21만 3000배럴 증가하는데 그치며 2억 985만배럴로 집계됐다고 전했다.
난방유와 디젤을 포함한 정제유 재고는 110만배럴 감소 전망과 달리 553만배럴이 늘어 1억 3849만배럴로 조사됐다고 덧붙였다.
또 WTI의 선적항인 오클라호마주 쿠싱지역 원유 재고는 71만 5000배럴이 줄어든 3130만배럴로 집계됐다.
지난 주 정유시설 가동률은 0.9%포인트 하락한 84.6%를 기록했다.
한편 전일 미석유협회(API)는 지난 주 원유 재고가 340만배럴 증가하고, 휘발유 재고는 17만 3000배럴이 줄었다고 전했다. 또 정제유 재고는 130만배럴이 늘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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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