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지난달 미국의 잠정주택 판매가 예상치를 훌쩍 뛰어넘는 호조를 보였다.
30일(현지시간) 전미 부동산중개인협회(NAR)는 10월 잠정주택 판매가 전월비 10.4% 증가한 93.3을 기록해 지난해 11월 이후 최대폭 증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잠정주택 판매는 전월에 4.6% 하락한 바 있으며 시장 전문가들은 이달 중 2%의 증가를 보일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이는 낮은 모기지 금리로 인해 구매자들의 주택 구입이 보다 수월해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노무라증권의 엘렌 젠트너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주택시장에서 판매에서의 개선과 건축 활동은 매우 환영할 일"이라며 "주택 시장의 침체를 새롭게 바꿀 수 있는 원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