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미국의 10월 기존주택 매매계약이 낮은 모기지 금리에 힘입어 거의 1년만에 최대폭으로 증가했다.
30일(현지시간)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에 따르면 지난달 기존주택 매매계약지수는 직전월인 9월의 84.5에서 93.3으로 10.4% 급등했다. 이는 2010년 11월 이후 최대 월간 오름폭에 해당한다.
전문가들은 1.5% 상승을 예상했었다.
NRA 이노코미스트인 로렌스 윤은 "더욱 많은 바이어들이 훌륭한 주택장만 조건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의 연방준비제도는 2008년이후 제로에 가까운 단기금리를 유지하고 있으며 기업과 가계에 대한 신용을 제공하기 위해 대차대조표를 확대했다.
연준은 지난 9월 만기가 도래하는 보유중인 모기지담보증권(MBS)을 재투자하는 방법으로 주택시장 지원을 재개한다고 밝혔고, 이에 따라 30년 고정 모기지 금리는 기록적으로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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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