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전국 6개 고속도로휴게소에 중소기업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할 수 있는 쇼핑공간인 ‘휴&쇼핑’이 본격적으로 운영된다.
중소기업청과 한국도로공사, KT&G는 1일 경기도 화성 목포방향 휴게소에서 중소기업의 국산제품 전용판매장인 ‘휴&쇼핑’의 준공식을 개최 한다고 밝혔다.
중기청 등 3개 기관은 이를 위해 이미 지난 9월 휴&쇼핑 설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바 있다. 이어 지난 10월에는 일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입점 신청을 공모해 심사를 통해 76개 업체의 800개 제품을 선정했다.
이날 준공식을 시작으로 원주, 인삼랜드, 고창, 칠곡, 진영 등 전국 6개 휴게소에 휴&쇼핑이 들어서게 된다.
주요 판매 제품은 유동고객이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는 실용성 중심의 중저가 제품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많은 기업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일정 기간을 주기로 제품을 교체 판매할 예정이다.
중기청 관계자는 "자체 개발한 제품을 고객에게 직접 선보일 수 있는 휴&쇼핑을 통해 중소기업은 제품홍보와 유통비용을 절감해 수익 증대가 기대된다"며 "이번 공공기관과의 상생협력을 계기로 '중소기업 일류상품 전용샵'으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는 정책매장을 지속적으로 확대,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중소기업청은 이에 따라 향후 중소기업들이 휴&쇼핑에 입점할 수 있는 문을 최대한 열어 놓을 계획이다. 물품을 납품·판매하고자 하는 중소기업은 아래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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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