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후성이 체질개선 기대감에 힘입어 장 초반 상승하고 있다.
3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후성은 오전 9시 1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5.19% 상승한 8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키움과 한국, 하나대투 등 국내 창구 중심으로 사자세가 집중되는 모습이다.
2차전지 산업의 성장성이 큰 가운데 후성의 체질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시장 참가자들의 사자세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날 교보증권은 "올해에는 기존 주력 사업인 냉매 가스가 후성의 실적 호조를 이끌었다면 2012년부터는 미래 주력 사업인 2차 전지 소재가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며 "2차 전지 소재의 매출 비중은 2012년 30%, 2013년 40% 수준을 차지할 것"으로 언급했다.
또한 "주력 사업인 냉매 가스는 중국 경기 및 형석 수급에 따라 손익의 변동성이 높아진다"며 "후성은 이를 대비하기 위해 형석 조달처의 다원화를 추진하고 있는 상황인데 이러한 움직임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경우 핵심 원재료의 수급 안정화 및 원가 경쟁력 강화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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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