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지난달 미국의 뮤추얼펀드 자산 규모가 주식펀드와 머니마켓 펀드(MMF)의 순유출 감소와 지방채 뮤추얼 펀드와 하이브리드 펀드의 순유입 증가에 힘입어 직전월인 9월의 11조540억달러에서 11조6610억달러로 5.5%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ICI(Investment Company Institute)는 29일(미국 시간) 미국의 주식펀드에서 10월 한달간 204억2500만달러가 빠져나갔으며 MMF도 224억9700만달러의 순유출을 보였다고 발표했다.
주식펀드와 머니마켓펀드의 순유출액은 직전월인 9월의 134억3600만달러와 106억9100만달러에 비해 크게 줄어든 것이다.
지난달 지방채 뮤추얼펀드는 19억4200만달러, 하이브리드 뮤추얼펀드는 49억1200만달러의 순유입을 작성했다.
지방채 뮤추얼펀드와 하이브리드 뮤추얼펀드는 9월에도 각각 16억5200만달러와 12억1400만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한 바 있다.
한편 과세대상 채권 뮤추얼펀드는 9월에 79억7500만달러, 10월에는 94억7200만달러의 신규 자금을 흡수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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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