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우리투자증권 윤효진 애널리스트는 아모레퍼시픽에 대해 “10~ 11월 성장률은 약 9%로 3분기 성장률과 유사할 전망”이라며 “전문점 채널은 약 10% 이상 성장하며 3분기에 이어 고성장을 유지하고 있는데, 아리따움 매장수 확대가 미미한 점을 고려하면 점당 효율성은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다만 3분기에 부진했던 방판채널은 10~ 11월에도 전년대비 5% 미만 성장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는데 이는 국내 내수소비 경기 위축 시작 및 인당 효율성 약화 때문으로 추정된다”며 “4분기 실적은 매출액 5990억원, 영업이익 519억원으로 당초 전망치대비 소폭 하향 조정한다”고 덧붙였다.
우리투자증권은 이날 아모레퍼시픽의 목표주가 130만원 및 투자의견 ‘보유’를 유지하고 향후 방판·백화점 등 주요 판매채널 턴어라운드, 중국 등 해외 비즈니스의 호조 등 펀더멘털 개선 요인이 발생되면 투자의견을 조정하다는 방침이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4분기 화장품: 전문점 성장 양호, 방판과 백화점 성장률 약화
아모레퍼시픽의 10~ 11월 성장률은 약 9% (y-y)로 3분기 성장률과 유사한 듯. 전문점 채널은 약 10% 이상 성장하며 3분기에 이어 고성장을 유지 중. 아리따움 매장수 확대가 미미한 점을 고려하면 점당 효율성은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
그러나 3분기에 부진했던 방판채널은 10~ 11월에도 전년대비 5% 미만 성장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됨. 이는 국내 내수소비 경기 위축 시작 및 인당 효율성 약화 때문으로 추정됨.
해외사업은 중국이 꾸준히 30% 이상 외형 성장을 기록하며 호조세를 보이고 있으며, 기타 아시아 시장 성장률도 10% 이상 성장하고 있음. 그러나 유럽 경기 위축으로 프랑스 현지법인 매출 감소세는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됨.
- 4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 수준 전망
아모레퍼시픽의 4분기 실적은 매출액 5,990억원(+10.3% y-y), 영업이익 519억원(+7.2% y-y)으로 당초 전망치대비 소폭 하향 조정. 시장 기대치에는 근접한 실적 기록 전망
4분기 영업이익률은 전년동기대비 0.3%p 하락한 8.6%로 예상됨. 특별한 일회성 비용 집행이 없다면, 2분기와 3분기 영업이익 역신장(y-y)에서 탈피해 성장세로 회복될 수 있을 전망. 목표주가 130만원 및 투자의견 Hold 유지. 향후 방판/백화점 등 주요 판매채널 턴어라운드, 중국 등 해외 비즈니스의 호조 등 펀더멘털 개선 요인이 발생되면 투자의견을 조정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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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