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스마트폰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일본 기업들도 스마트폰을 활용한 소비자 마케팅을 확대하고 있다.
일본의 테마파크와 소매업체들이 스마트폰용 어플리케이션 도입을 점차 늘리면서 소비자를 유인하고 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28일 보도했다.
네덜란드를 재현해 놓은 테마파크 '하우스 텐 보스(Huis Ten Bosch)'는 지난 19일 아이폰용 어플리케이션을 출시해 지도를 이용, 관람객들의 안내를 돕는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지난 10월부터 디즈니랜드 운영업체인 '오리엔탈 랜드'는 스마트폰용 웹사이트에 관람 장소 이용 대기시간을 제공해왔다.
또한 일본 가전제품 전문 쇼핑몰 '빅 카메라(Bic Camera)'와 백화점 '다이마루 마츠자카야', 멀티 편집숍인 '유나이티드 애로우스(United Arrows)'는 스마트폰에 기반한 '스마트 포인트'라는 서비스를 선보여 소비자가 특정한 장소에 도달하면 할인을 받을 수 있도록 해놓았다.
빅 카메라의 한 관계자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한 시스템을 도입함에 따라 가게에 방문하지 않은 소비자들을 내부 특정한 장소로 이끌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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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