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미국의 의류 브랜드 갭이 내년 중국내 점포망을 현재의 세배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25일(현지시간) 밝혔다.
유니글로의 모 회사인 패스트 리테일링, 에스프리 등과 중국 현지에서 경쟁을 벌이고 있는 갭은 이번 기업 회계연도가 끝나는 2012년 1월까지 중국에서 15개의 점포를 운영하고, 2012 회계연도에는 이를 45개로 늘릴 것이라고 발표했다.
갭의 중국 지사 사장인 레드몬드 영은 이날 홍콩 1호 매장 개점식에 참석, "중국시장은 우리의 기대 이상이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아시아 지역에 총 400개의 매장을 운영중인 갭은 현재 중국의 샹하이와 베이징에 8개의 점포를 두고 있고 올해 말까지 항조우와 텐진에도 매장을 개설할 계획이다.
보스턴 컨설팅 그룹은 중국의 패션 시장 규모가 향후 10년간 3배가 늘어난 1조3000억 위안(2013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주식정보넷.단2개월 830% 수익기록. 91%적중 급등속출중 >특급추천주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