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 기자] 삼성선물은 원/달러 환율에 대해 레벨 부담과 당국의 개입 경계로 1150원대 쉬어가는 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25일 삼성선물 전승지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원/달러 환율은 대외 불안 속, 강한 지지력이 나타나고 있으나 레벨 부담과 당국의 개입 경계가 추가 상승을 조심스럽게 하고 있다”며 “1150원대 쉬어가는 장세를 예상한다”고 관측했다.
전 연구원은 “밤사이 뉴욕장이 휴장인 가운데 불안이 지속됨에도 유로화의 숏커버링에서 활인할 수 있듯이 시장은 레벨 부담을 느끼고 있다”며 "블랙프라이데이를 시작으로 미국 소비에 대한 기대가 나타나는 가운데 유로존에서는 상태가 악화될수록 강력한 대책을 시장은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삼성선물은 이날 원/달러 환율이 1150~1160원대의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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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