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세계 최초로 스마트 기기만을 위한 전용 방송 채널이 개국한다.
스마트 기기에 특화된 리얼 라이브 소셜TV를 표방하는 ‘손바닥tv’는 오는 12월 2일 채널 런칭을 한다고 24일 밝혔다.
손바닥tv는 지난 23일 브랜드명과 로고를 공개했고 오는 29일 채널설명회와 제작발표회를 열 예정이다.
공개된 채널 로고는 스마트 기기를 상징하는 ‘손바닥’과 ‘TV’라는 대중성 및 친근감의 이미지를 모티브로 했다.
오렌지 컬러(Orange Color)는 활력과 창의성, 발랄함으로 젊은 계층과의 소통을 표현했으며 왼 손바닥 모양은 고정 관념을 거부하는 독특함을, 붉은 박스의 TV는 작지만 강한 열정과 폭발, 확산 등을 담고 있다.
손바닥tv는 스마트 기기만을 위한 콘텐츠를 개발해 본격적인 인터랙티브(쌍방향) 방송을 선보인다. 또 공중파 방송에서 담지 못했던 파격적인 내용의 예능·시사 방송이 제작되며 세부 프로그램은 이번 주 중 공개할 예정이다.
손바닥tv방송 서비스는 자체 개발 앱과 ▲Daum의 tv팟 ▲유투브 ▲imbc ▲판도라tv(에브리온) 등 기존의 동영상 플랫폼에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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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tv 관계자는 “자체 앱으로 제공되는 손바닥tv의 콘텐츠는 모두 실시간 인터랙티브 방식으로 진행돼 앞으로 시청자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방송을 만들어 갈 것”이라며 “진정한 의미의 소셜TV 개국과 함께 새로운 방송 장르 개척의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손바닥tv 시청을 위한 어플리케이션은 오는 28일부터 안드로이드 마켓을 시작으로 일반에 무료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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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