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CJ제일제당의 공장부지가 복합커뮤니티 및 산업시설 조성으로 복합개발된다.
서울시는 지난 23일 제19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어 구로구 구로동 636-1번지 일대 '구로동 CJ공장부지 제1종지구단위계획(안) 정비유형(지역중심형) 결정을 위한 사전자문(안)'을 심의한 결과 지역중심형으로 개발키로 결정했다고 24일 밝혔다.
대상지는 준공업지역내 CJ공장부지로 노후된 제분공장과 연구소동 등으로 이용되고 있는 지역으로 '준공업지역 종합발전계획'상 정비발전구역의 정비유형 중 '지역중심형' 개발이 가능한 지역으로 검토됐다.
시는 이 지역에 필요한 시설을 전략적으로 복합화해 지역의 문화여가를 충족시키는 복합커뮤니티과 산업시설을 조성할 방침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결정으로 이 지역 산업기능 강화와 지역활성화가 기대된다"며 "앞으로 주민공람과 구 도시계획위원회 자문,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를 통해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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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