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 기자] 역외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상승했다.
독일의 10년 물 국채에 대한 입찰을 실시한 결과 수요가 역대 최저를 기록하면서 유로존 위기감이 고조됐다. 유로존 핵심국인 벨기에의 국채 수익률이 폭등하면서 투자심리를 더욱 위축 시켰다.
또 중국의 제조업 구매관리지수(PMI) 11월 잠정치가 48로 3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지면서 안전자산 선호 심리를 부추겼다.
24일 해외 브로커들에 따르면 지난 23일(현지시간) 원/달러 1개월물은 1162.00/1163.00원으로 전 거래일대비 15.00/15.00원 상승했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2.45원을 고려하면 전일 서울 외환시장 현물환종가 1152.00원 보다 8.05원 오른 1160.05원 수준이다.
뉴욕증시는 유럽 위기와 미국의 경기침체 우려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급락 마감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2.05%(236.17포인트) 떨어진 1만1257.55에 거래를 마쳤다.
한편 글로벌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77.28엔, 유로/달러는 1.3349달러를 기록했다.
▶주식정보넷.단2개월 830% 수익기록. 91%적중 급등속출중 >특급추천주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