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KT의 2G서비스 폐지 승인으로 LTE 개시가 가시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LTE 가입자 확보능력이 주가상승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된다.
24일 KB투자증권 이지연 애널리스트는 “방통위가 KT의 2G 서비스 폐지를 승인함에 따라 오는 12월 8일 2G 서비스가 종료될 예정”이라며 “LTE 상용서비스가 12월 중 개시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KT의 LTE 가입자 확보를 위한 시장 경쟁 강도가 심화될 전망”이라며 “사업자간 서비스 차별요인을 희석시키는 만큼 마케팅비용 경쟁 증가 우려가 존재한다”고 덧붙였다.
KB투자증권은 LTE 가입자 확보능력이 관건이라며, KT의 경우 2012년 1분기부터 LTE 가입자 확보 능력 가시화가 예상돼 올 4분기에서 내년 1분기가 재점 매수의 시기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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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