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현지시간) 프랑수아 바로인 프랑스 재무장관은 한 컨퍼런스에서 "프랑스 정부는 중앙은행이 유로존 경제활동을 지속시키는 데 책임이 있다는 입장을 언제나 유지하고 있으며, 스페인 및 이탈리아와 같은 국가로 위기가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ECB와 같은 대출기관의 개입, 혹은 개입 가능성 및 발표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미국 연준, 스위스 국립은행, 영란은행 등 중앙은행들은 위기 상황에서 이러한 역할을 효과적으로 수행해 왔다"고 강조하며 "현재 유럽연합(EU) 조약과 독일의 반대로 인해 ECB의 개입이 불가능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