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기자] 미국의 경제성장률은 직전 분기보다 약화되며 예상보다도 부진한 것으로 확인됐다.
미국 상무부는 3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예비치가 2.0%(연율)를 기록해 직전 분기의 2.5%에 비해 낮아졌다고 발표했다.
앞서 전문가들은 2.5%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세부적으로 소비지출 성장률이 2.3%로, 이전의 2.4%에서 낮아졌다.
수출 성장률은 이전의 4.0%에서 4.3%로 오른 반면, 수입은 1.9%에서 0.5%로 약화됐다.
기업투자는 증가세는 14.8%에 그치며 직전 분기의 16.3%에서 크게 낮아졌고, 특히 2분기에 2.4% 확대됐던 주택투자는 3분기에 1.6% 성장에 그쳤다.
그 밖에 물가 움직임을 나타내는 GDP 디플레이터는 2.5%로 예상치에 부합했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