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 기자] 영국의 공공부문 순부채가 예상보다 양호한 반면 공공재정은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입 증대가 지출을 초과해 부채가 줄어든 것으로 풀이된다.
이로써 영국 정부가 올해 적자 감축 목표치 달성에 제 궤도를 가고 있다는 관측이 힘을 얻었다.
영국 통계청은 10월 공공부문 순부채가 33억 9600만 파운드를 기록, 전년동기의 57억 3600만 파운드에 비해서 크게 줄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37억 5000만 파운드를 예상한 전문가 전망치도 하회하는 수준이다.
함께 발표된 10월 공공재정 규모는 6억 4300만 파운드 적자를 기록했다. 전년동기에는 68억 6100만 파운드 적자를 기록한 바 있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