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 기자] 지난달 말 각 은행들이 발표했던 수수료 인하 방안이 실제로 적용 된다.
22일 은행권에 따르면 국민은행, 하나은행 등 주요 시중은행들이 창구와 자동화기기(ATM) 이용 수수료를 내렸다.
우선 국민은행은 지난 18일부터 창구 이용 수수료와 ATM 인출·송금 수수료를 모두 내렸다.
창구에서 타은행 계좌로 10만원 송금시의 수수료가 종전 1000원에서 500원으로 내렸다. 100만원을 송금할 때 수수료 역시 2000원에서 1500원으로 낮아졌다.
국민은행 ATM에서 다른 은행으로 10만원을 보낼 때 수수료는 600~1000원에서 500원으로 내렸다.
하나은행은 지난 21일부터 ATM 이용 수수료를 인하했다. ATM을 통해 다른 은행으로 10만원을 송금할 때의 수수료는 기존 600~1200원에서 500~700원으로 떨어졌다.
타 은행 고객이 하나은행 ATM을 통해 입금할 때의 수수료 역시 900~1500원에서 500~600원으로 조정됐다.
한편, 신한은행은 지난 4일 창구 송금 수수료를 내렸으며 오는 25일부터 당행 고객의 ATM 인출 수수료를 낮출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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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