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21일 출고한 <SJM, 자회사 실적+LNG선박 부품 매출↑-이트> 기사 내용중 <선박당 50~60개의 벨로우즈가 들어가며, 금액기준으로는 선박당 약 5억원이고, 마진율은 20%정도로 높다>문장에서 '마진율은 20%정도로 높다' 부분을 삭제합니다.
SJM측은 "해당 마진율은 몇 년 전 마진율로 현재 상황과 맞지 않는 부분으로 사실과 다르다"며 "투자자들에게 혼선을 줄수 있어 삭제를 요청한다"고 밝혀왔습니다. 이미 출고된 기사도 수정했습니다.
[뉴스핌=김양섭 기자] 이트레이드증권은 21일 SJM에 대해 "내년 LNG선박용 벨로우즈 매출액이 100억원 이상 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진단했다. 또 자동차용 벨로우즈 생산하는 해외 자회사의 고성장세도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만원을 제시했다.
<리포트 주요 내용>(강신우 연구원)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0,000원 제시
SJM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0,000원을 제시한다. 이유는 1) Valuation 절대 저평가(2011F PER 5.5배, 2012F PER 4.5배), 2) 해 외 자회사의 실적 개선, LNG선박용 벨로우즈의 매출증가로 향후 매출과 이익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기 때문이다. 목표주가에 내재된 12Month-Forward EPS기준, Target PER은 7.8배이다(시가총액 400억원~3,000억원의 중소형 자동차 부품주 평균 PER 8배 수준 적용).
투자포인트
1) 2012년 LNG선박용 벨로우즈 매출액 100억원 이상 될 것으로 전망
LNG선박용 벨로우즈는 조선사 선박건조 후 약 1년 후 시점부터 장착되므로 2011년 조선사들의 LNG선박 수주증가분은 2012년 이후부터 동사의 매출에 기여할 전망이다. 선박당 50~60개의 벨로우즈가 들어가며, 금액기준으로는 선박당 약 5억원이다. 따라서 동사의 2012년 LNG선박용 매출액은 100억원 이상이 될 것으로 전망(08년 140억원, 09년 20억원, 10년 30억, 11년 35억원 전망)되며, 이에 따른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
2) 자동차용 벨로우즈 생산하는 해외 자회사 고성장 지속
동사의 해외 생산법인은 SJM FLEX(M)(말레이시아), SJM FLEX S.A(남아공), CSSA(남아공), 연대세걸기차배건유한공사(중국)이다. 2011년 해외 생산법인의 전체 예상 실적은 매출액 1,010억원, 당기순이익 168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은 26% 증가, 당기순이익은 52%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2010년 해외 생산법인의 전체 실적은 매출액 801억원, 당기순이익 110억원이었음, 도표 1,2 참조).
3) 2012년 실적 모멘텀에도 현재 주가는 2012F PER 4.5배로 저평가 상태
동사는 해외 자회사의 실적 개선, LNG선박용 벨로우즈의 매출증가 전망에도 불구하고 2012F PER 4.5배로 저평가 상태다. 한편 동사의 1분 기 말 순차입금 약 45억원이고, 본사 및 자회사로부터의 현금흐름이 연간 100~150억원이며, 연간 CAPEX는 20~30억원으로 적어, 2012년 중에는 순현금구조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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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