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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크레디트 스위스(CS)가 식품 업체 스미스필드 푸즈(SFD)의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에서 ‘시장수익률 상회’로 올리고, 목표주가 역시 23달러에서 29달러로 대폭 높였다.
미국의 육류 수출이 본격적인 증가 추이로 접어들 전망이며, 특히 돼지고기의 수출이 15% 늘어날 것으로 크레디트 스위스는 예상했다. 이는 육류 가공을 주력 비즈니스로 하는 스미스필드 푸즈에 상당한 반사이익을 줄 것이라는 전망이다.
특히 돼지고기 공급이 급증하는 수출 수요를 충족시키지 못하는 상황이며, 이에 따라 스미스필드 푸즈의 단기적인 이익 및 주가 상승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크레디트 스위스는 스미스필드 푸즈의 2011년 이익 전망을 주당 2.20달러에서 2.40달러로 높였다. 또 2012년과 2013년 예상치 역시 각각 2.30달러, 2.50달러에서 2.75달러, 3.00달러로 크게 높여 잡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