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1일 오전 8시 35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씨티그룹이 세금 관리 및 솔루션 업체 인튜이트(INTU)에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56달러에서 59달러로 높여 잡았다. 향후 20%에 가까운 주가 상승 가능성을 제시한 수치다.
소기업 고객을 공략하는 비즈니스가 성장 가도를 달리고 있으며, 시장 예상을 뛰어넘는 이익을 달성하는 데 동력으로 자리 잡았다고 씨티그룹은 판단했다.
여기에 서비스 연계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영업 손실을 대폭 축소하고 있어 향후 수익성 전망이 긍정적이라고 전했다.
씨티그룹은 인튜이트가 서비스 경쟁력을 앞세워 마케팅 비용을 낮추는 한편 프로모션과 가격 인하에 의존했던 수익성 모델을 한 층 발전시킬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웨드부시도 인튜이트의 목표주가를 64달러로 올리고, 최근 시장 대비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데 따라 ‘베스트 아이디어’ 리스트에서 제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