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코스피지수가 미국 재정적자 감축 합의 실패로 장 시작과 동시에 1798.41로 시작했지만 지수는 상승반전을 시도하면서 1800선을 지켜내고 있다.
22일 오전 9시 46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보다 4.15포인트, 0.23% 내린 1815.88을 기록 중이다.
전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2.11% 하락했지만 국내 증시에는 선반영돼 급락세는 나오지 않고 있다.
개장 직후 선발투수는 외국인이었다. 시초가는 1800선을 하회했지만 외국인 투자자들의 순매수세로 지수는 1800선을 넘어섰다. 지수가 전일 종가(1820.03)를 터치하면서 외국인은 강판됐고 구원투수로 개인과 기관, 일반법인이 나섰다. 국내 증시는 현재 개인과 기관의 저점매수세로 1800~1820선에서 지지선을 형성하고 있다.
현재 시각 개인과 기관, 일반법인은 각각 212억원, 91억원, 44억원 가량 순매수세다. 반면 외국인과 국가지자체는 각각 144억원, 199억원 순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강보합세인 화학·의료정밀·운수장비를 제외하고 모두 약세다.
시가총액 상위 15종목은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현대차·현대모비스·기아차·LG화학·신한지주·한국전력·KB금융이 강보합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삼성전자·POSCO·현대중공업·삼성생명·하이닉스가 약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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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