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일본 닛케이지수가 1% 넘게 빠지며 장을 마쳤다.
전날 유럽 국채 시장이 불안한 모습을 보였고, 이에 투자자들의 심리가 위축되며 유로존 위기에 대한 불안감이 시장에 악재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18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8374.91로 전날대비 104.72엔, 1.23% 하락하며 장을 마쳤다.
종합주가지수인 토픽스는 719.98로 전날 종가대비 7.73포인트, 1.06% 떨어졌다.
이날 닛케이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1.24% 밀린 8374.16엔으로 거래를 개시한 뒤 일시 8359.60까지 떨어지는 등 장중 내내 약세장을 연출했다.
스페인과 프랑스의 국채 입찰이 부진하면서 국채 금리가 상승세를 보였고, 독일과의 수익률 차이(스프레드)가 확대되며 시장에 불안감을 심어주었다.
또한 글로벌 신용경색에 대한 우려감에 은행주들이 부진했고, 미즈호파이낸셜 그룹의 주가는 1.98% 급락한 99엔을 기록하며 2003년 이후 최저치로 떨어졌다.
개별주로는 토요타가 2.28% 하락했고 SMFG는 2.75% 급락했다. 혼다와 닛산은 각각 2.35%, 2.46% 후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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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