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유로존 채무위기가 점차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금융시장의 혼란을 막기 위해서는 독일 정부의 선도적 역할이 중요하다고 일본의 재무장관이 밝혔다.
18일 일본의 아즈미 준 재무장관은 내각회의 가진 정례 브리핑을 통해 "우선 독일 정부가 견고한 자금조달 계획을 통해 위기 전염을 막을 수 있는 방화벽을 구축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맡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스페인의 국채 수익률이 상승하고 있는 것에 대해 주목하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이탈리아와 스페인으로 채무위기가 확산되는 것을 차단하는 노력이 시급한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아즈미 장관은 "올 연말까지 주요 7개국 재무장관 회담을 개최하자는 논의가 있었지만 아직 결정된 것은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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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