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6일 오후 4시 42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육류를 중심으로 한 식품 가공업체 타이슨푸즈(TSN)가 40% 주가 상승 여력을 지니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JP모간은 타이슨푸즈의 목표주가를 25달러에서 27달러로 올리고, 투자의견 역시 ‘중립’에서 ‘비중확대’로 높였다. 지난 9월 저점 대비 타이슨푸즈의 주가가 20% 가량 상승했지만 여전히 저평가된 상태이며, 밸류에이션이 온전하게 반영되기까지 40%의 추가 상승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는 판단이다.
특히 옥수수 가격이 박스권에서 안정적인 등락을 보이고 있어 비용 상승 압박이 크게 낮아졌고, 이에 따라 향후 이익 전망이 보다 긍정적으로 개선됐다고 JP모간은 전했다.
최근 원자재 가격 하락 시기에 콩과 옥수수 등 사료용 곡물을 비축해 둔 점도 실적에 대한 확신을 높이는 요인으로 꼽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