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CJ그룹이 전국의 공부방 어린이 4만명에게 손수 담근 165톤 분량의 김장 김치 8만 3000포기를 기부하는 대규모 기부 행사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기부 행사를 위해 CJ는그룹은 강서구 88체육관에 전세를 내고 임시 김치공장을 열었다.
김치공장은 지난 14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강서구 소재 88체육관 제 2체육관에 마련된 임시 김치 제작소로, CJ제일제당·CJ오쇼핑·CJ E&M ·CJ CGV등 CJ그룹 12개 계열사 2천여명의 임직원들이 총 출동해 직접 김치를 담그는 송년 봉사활동 프로젝트다.
이번 사랑의 김치공장 봉사를 통해 만들어진 165톤의 김치는 CJ도너스캠프의 지원을 받는 전국 1360개 지역 공부방 4만1103명의 아동들에게 전달된다.
김철하 CJ제일제당 대표는 "이제는 기업이 이웃과 함께 가는 상생의 시대"라며 "어려운 아동들이 겨우내 먹을 김치를 손수 담가 전달하는 봉사활동 또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한 CJ그룹의 상생 활동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주식정보넷.단2개월 830% 수익기록. 91%적중 급등속출중 >특급추천주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