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 기자] 역외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소폭 하락했다.
피치가 유로존 위기로 뉴욕 금융시장 등급이 위협받을 수 있다고 경고했으나 전일 유로존 위기가 선반영된 탓에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17일 해외브로커에 따르면 지난 16일(현지시간) 원/달러 1개월물은 1137.50/1138.50원을 기록, 전일대비 4.50/4.50원 상승했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 2.45원을 고려하면 전일 서울 외환시장 현물환종가 1136.60원 보다 1.05원 하락한 1135.55원 수준이다.
뉴욕증시는 양호한 지표 발표에도 불구, 미국 은행에 대한 부정적 전망이 제기되면서 급락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일보다 1.58%(190.57포인트) 하락한 1만1905.59로 거래를 마쳤다.
한편 글로벌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77.03엔, 유로/달러는 1.3450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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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