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데이타 스토리지 솔루션 업체 넷앱이 부진한 분기 실적 전망에 뉴욕증시 마감후 거래에서 하락 중이다.
반면, 장중 급락세를 연출했던 미국 반도체업체 램버스는 반등에 성공했다.
16일(현지시간) 넷앱은 3/4분기 조정 순익이 주당 56~60센트, 매출은 15억 2000만~16억 1000만 달러일 것으로 예상했다.
전문가들이 내다본 주당 조정순익 63센트, 매출 16억 3000만 달러에 조금 못 미치는 수준이다.
넷앱의 2/4분기 실적은, 일회성 항목을 제외한 주당 순익이 63센트로 전문가 예상치인 59센트를 웃돌았다. 동기간 매출 역시 전년의 12억 5000만 달러에서 15억 1000만 달러로 늘었는데, 전문가 예상치인 15억 5000만 달러는 하회했다.
또 넷앱의 순익은 1억 6560만 달러, 주당 44센트로 전년의 1억 7540만 달러, 주당 45센트보다 후퇴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같은 실적 발표에 넷앱 주가는 마감 후 거래에서 37.81달러로 7.19% 급락 중이다.
한편 이날 캘리포니아주 대법원은 램버스가 마이크론 테크놀러지와 하이닉스반도체에 대해 이들이 가격담합을 했다며 제기한 반독점 소송에서 9대3으로 원고패소 판결을 내렸다.
이 같은 소식에 정규장에서 60.6% 폭락세를 연출한 램버스는 마감 후 거래에서 약세를 이어가다 반등, 7.28달러로 2.39%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주식정보넷.단2개월 830% 수익기록. 91%적중 급등속출중 >특급추천주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