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잭 류 백악관 예산국장은 15일(현지시간) 적자삭감 협상을 진행중인 의회의 '수퍼 위원회'가 합의안 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협상이 완전히 결렬된 것은 아니다고 강조했다.
민주당과 공화당 의원 각각 6명씩 총 12명으로 구성된 수퍼 위원회는 23일까지 향후 10년간 1조2000억달러의 적자를 축소하는 방안을 마련해 의회에 제출해야 한다.
시한내 합의를 이루지 못하거나 의회가 합의안을 승인하지 않을 경우 2013년부터 고통스런 전방위 자동 예산삭감이 시작된다.
류 국장은 이날 '월스트리트저널 CEO 카운슬'에 참석, "앞으로 남은 수 일간이 대단히 중요하다"며 "적자해소안에 합의하지 못할 경우 촉발될 자동 적자삭감안은 대단히 고약스런 내용을 담고 있다"고 말했다.
류 국장은 이어 수퍼 위원회가 합의안도출에 실패할 경우 의회는 2012년 대선 이후 적자에 관한 모종의 조치를 취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며 그 이유로 부시 행정부시절의 감세가 만료되는 등 의회의 행동을 강압하는 상황이 연출될 것이라는 점을 들었다.
▶주식정보넷.단2개월 830% 수익기록. 91%적중 급등속출중 >특급추천주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