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프랭클린템플턴 투신운용이 한국 진출 이후 처음으로 모든 펀드명에 동일한 브랜드인 '프랭클린템플턴'를 적용키로 결정했다.
14일 프랭클린템플턴 투신운용은 이날부터 국내에 설정된 공모 펀드의 브랜드 명칭을 모두 '프랭클린템플턴'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그간 '프랭클린'이나 '템플턴'의 브랜드명으로 국내에 출시된 50개 프랭클린템플턴 투신운용의 공모 펀드 브랜드는 모두 '프랭클린템플턴'으로 바뀐다.
이들 가운데 7개의 환노출형 해외 펀드명도 국내 펀드시장의 일반적인 방법과 동일하게 'UH (unhedged)'로 표기될 예정이다.
회사 측은 "국내 투자자들의 프랭클린템플턴 상품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상품 정보 접근을 용이하게 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그간 프랭클린템플턴 투신운용은 프랭클린템플턴 그룹 내 자산별, 전략별로 전문 운용팀의 전략을 펀드명에 반영해 '프랭클린', '템플턴', '프랭클린템플턴' 등의 명칭을 각각 사용해왔다. 환노출형 해외 펀드명에는 '플러스'를 사용해 환헤지 여부를 표기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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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