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일본은 유럽이 부채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계속할 준비가 돼 있다고 노다 요시히코 일본 총리가 밝혔다.
14일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일본의 노다 요시히코 총리는 APEC 정상회담을 마친 뒤 기자들에게 “일본은 유럽과 적절한 수준의 협력을 지속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다만 노다 총리는 유럽재정안정기금(EFSF)에 대해 “일본의 기여 규모가 어느 정도일지 정확히 정해진 바는 없다”고 선을 그었다.
최근 일본은 EFSF 채권 매입 규모를 전체 발행량의 20%에서 10%로 축소한 바 있다.
한편 노다 총리는 일본의 사회보장 시스템 개혁을 통해 재정 구조조정을 실시하겠다고 다짐했고, 일본 정부는 올해 말까지 국회에 사회보장 개혁법안을 제출할 의무를 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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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