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간 방송통신 R&D 콘트롤 타워 역할 수행
[뉴스핌=노경은 기자]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 이하 방통위)가 방송통신분야 기술개발(R&D)의 전 과정을 책임 관리할 민간 전문가인 분야별 프로젝트 매니저(이하 PM) 5명을 선정, 위촉했다.
분야별로 ▲미래인터넷 PM 임용재 CISCO 전무 ▲융합기술 PM 박세영 경북대 교수 ▲정보보호 PM 노병규 한국인터넷진흥원 단장이 신규로 선정됐으며, ▲차세대방송 PM 박상일 PM ▲모바일·전파 PM 김동기 PM이 연임됐다.
방통위는 2009년 8월 출범한 제1기 PM의 임기가 마무리 됨에 따라, 9월부터 공모를 진행해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PM 선정위원회에서 서류전형과 면접전형을 거쳐 적격자를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앞으로 선정된 PM들은 산·학·연의 구심점이 되어 방통위 R&D 예산(12년 예산안 2072억 원)을 기획 및 관리하고, 방통위 기술정책을 측면 지원하게 된다.
최시중 방통위위원장은 "새로운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R&D 성과를 통해 경쟁력을 높혀 신시장을 개척할 수 기회가 될 수 있도록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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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