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종빈 기자] 한미 FTA(자유무역협정) 처리를 주장하며 단식농성 중인 정태근 한나라당 의원이 여야가 비준안을 합의처리할 때까지 이를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 의원은 14일 오전 평화방송(PBC)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과의 인터뷰에서 "국회가 한미 FTA 비준 문제를 두고 극한의 대립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며 자신은 "한미 FTA비준안이 합의 처리 될 때까지 (단식농성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여야 의원 8명이 합의한 뜻을 받아들여 국회가 한미 FTA를 물리적 충돌 없이 정상 처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정 의원은 또한 "ISD(투자자국가소송제도) 외에는 큰 쟁점이 없는 만큼 여야가 정상 처리에 힘을 모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를 위해 민주당이 의원총회를 열어 비공개 표결을 하도록 하고, 야당내 협상파 의원들과 뜻을 모은다면 합의 처리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식정보넷.단2개월 830% 수익기록. 91%적중 급등속출중 >특급추천주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노종빈 기자 (unti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