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협 기자] 포스코건설(사장 정동화)은 11일 칠레 수도 산티아고의 하얏트 호텔에서 ‘앙가모스 석탄화력발전소 종합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앙가모스 석탄화력 발전소는 포스코건설이 EPC 턴키 방식으로 수주해 지난 2008년 4월에 착공에 들어갔다. 지난 8월 1호기가 준공됐으며 지난달 2호기 준공 승인을 받아 종합준공식을 갖게 됐다.
정동화 포스코건설 사장은 “칠레 정부, 발주처와의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벤타나스에서 앙가모르 발전소에 이르기까지 모든 공사를 완벽하게 마쳤다"며 "남미시장 사업을 보다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칠레의 북부 항구도시 안토파가스타에 지어진 앙가모스 석탄화력발전소의 총 공사비는 8억 7000만 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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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송협 기자 (backi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