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전날 파산 신청을 경고한 델타 페트롤리엄(Delta Petroleum)이 10일(현지시간) 폭락세를 보이고 있다.
덴버에 위치한 델타 페트롤리엄은 9일 "구체적인 기업합병 제안이 나오지 않았고 추가 자본조달도 이뤄지지 않았다"며 "이에 따라 챕터 11 파산보호신청을 비롯한 전략적 대안을 검토했다"고 밝혔다.
내년 만기가 도래하는 채무 변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델타의 주가는 올 들어 73% 하락했다.
이 회사의 주식은 뉴욕시간 오전 9시 49분 현재 68% 폭락한 0.653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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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