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권지언 기자] 그리스 정당 지도부가 대통령과 만나 새 임시 연정 구성을 마무리짓기 위한 논의를 시작했다고 10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사임 의사를 밝힌 게오르게 파판드레우 총리와 보수계열의 최대 야당 신민주당의 안토니스 사마라스 당수, 극우정당 라오스의 게오르게 카라차페리스 당수는 이날 카룰로스 파풀리아스 대통령과 만나 연정 논의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통들은 전날 필리포스 페트살리니코스 현 하원의장을 총리 후보로 지명하려던 합의가 반대에 부딪히면서 유럽중앙은행(ECB) 부총재 출신인 루카스 파파데모스가 연정을 이끌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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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