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시장 참가자들은 7일 치러지는 국고 3년 1조원에 대한 입찰이 강하게 치러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낙찰금리는 3.40% 정도로 예상됐다.
기획재정부는 이날 오전 10시40분부터 20분간 국고채 3년물 1조원에 대한 경쟁입찰을 실시한다.
지난 달 4일 치러진 3년물 입찰에서는 1조원이 금리 3.52%에 낙찰됐다. 응찰률은 442.7%를 기록했다.
PD사들은 3년물 입찰이 강하게 진행될 것으로 보고 있다. 입찰 물량이 1조원으로 크지 않고, 2~3년 구간이 상대적으로 덜 부담이기 때문이다.
한 증권사 PD는 “입찰이 강하게 진행될 것 같다”며 “아무래도 부담이 덜한 것을 살 수 있는데 2-3년 영역이 상대적으로 그렇다”고 진단했다.
입찰에 대한 수요 역시 충분하다는 게 그의 관측이다.
그는 “낙찰 금리는 3.40% 정도로 본다”며 “입찰 후에도 레벨 부담이 있긴 하지만 장이 크게 약해질 것 같지는 않다”고 말했다.
다른 증권사 PD는 “물량이 1조원 밖에 되지 않아 약간 강하게 될 것 같다”며 “기본적으로 PD사들이 들어가는 물량이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낙찰 금리는 3.40% 정도로 예상했다.
그는 “입찰 후에는 레벨 부담으로 인해 좀 더 약해질 수도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국고채 3년물 11-2호는 현재 3.40%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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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