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건설업이 본격적인 이익성장 국면에 접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제시됐다.
7일 메리츠종금증권 조동필 연구원은 "향후 건설업은 해외수주 중심의 외형 성장세와 국내 부동산 시장 회복에 따른 수익성 개선으로 이익 성장 가시성 제고될 전망"이라며 "앞으로 건설사들은 이들 사업 포트폴리오 관리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안정적인 이익 성장을 이끌어 낼 것"으로 진단했다.
조 연구원은 "중동발주가 급증하고 대형프로젝트 발주 계획이 많다"며 "국내 부동산 수요회복과 민간 공급 여건 개선, 해외 원가율 상승 부담 해소 등으로 국내 주택사업은 수익성을 보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메리츠종금증권은 해외수주 역량에 따라 건설업종 가운데 삼성엔지니어링과 대림산업을 최선호주로 목표가는 각각 36만원, 15만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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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