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3일 오전 10시 50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미국 건강보험사 에트나(AET)에 대해 골드만 삭스가 강세 의견을 내놓았다.
골드만 삭스는 에트나를 ‘확신 매수’ 리스트에 새롭게 편입하고, 목표주가를 54달러로 제시해 향후 30%를 웃도는 상승 가능성을 예고했다.
경쟁사 대비 밸류에이션이 매력적일 뿐 아니라 중장기 이익 성장이 확대될 것이라는 관측이다.
약 2000만명의 회원을 확보, 보험을 비롯해 주로 장애와 관련된 건강 관리 및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에트나가 경쟁사인 유나이티드헬스나 웰포인트에 대한 밸류에이션 격차를 본격적으로 좁힐 것이라고 골드만 삭스는 내다봤다.
에트나의 이익 증가가 가속화되면서 투자 매력이 부각될 전망이다. 2012년 이후 에트나의 주당순이익(EPS)이 10~15%에 이르는 성장을 보일 것으로 골드만 삭스는 예상했다. 또 10% 중반에 이르는 성장률이 2018년까지 지속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