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삼성전자가 하반기 들어 500만·800만 고화소급 카 메라 모듈 수급난에 직면했다는 소식에 카메라모듈 관련주들이 동반 오름세다.
4일 오전 10시 15분 현재 파트론은 전날보다 5.47%, 750원 오른 1만4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자화전화와 캠시스도 각각 4%, 1% 대 오름세를 기록하고 있다. 캠시스는 전날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최근 5일째 오름세를 기록중이다.
최근 키움증권은 카메라모듈 업체와 관련된 분석보고서에서 중장기적인 업황 호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키움증권은 "삼성테크윈 사업 중단과 파트론의 마이크로샤인 인수 등 산업 구조조정으로 한해 약 3000만~4000만개 수준의 물량이 생존 업체들로 배분될 전망"이라며 "동시에 아이폰5G, 갤럭시S3 등 차세대 스마트폰들이 800만화소 카메라를 채용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업종 내 추천주로 삼성전자의 카메라 모듈 공급 사슬에 속해있는 업체인 파트론, 자화전자, 캠시스 등을 추천한 바 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