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하나대투증권은 웅진코웨이에 대해 4분기부터 본격적인 이익증가가 시작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4만 7000원을 유지했다.
송선재 애널리스트는 4일 보고서에서 "주력인 렌탈부문이 9% 성장하면서 최근 3년 평균 4%를 크게 상회하는 가운데, 국내 화장품사업도 외형성장과 마케팅비용 감소 등으로 손실규모가 점차 축소될 것"이라며 "이에 분기별 실적도 지속적으로 개선될 것이기 때문"이라고 이같이 말했다.
특히 금년 수익성 하락의 주원인이었던 국내 화장품부문이 전년 9월부터 시작됐다는 점에서, 그 동안 불리하게 작용했던 초기 손실효과가 제거, 4분기부터 본격적인 이익증가율 상승이 시작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영업이익 증가율이 3분기에도 전년동기 대비 3%에 불과했으나 4분기에는 13%로 상승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편, 웅진코웨이의 K-IFRS 별도기준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16% 증가한 4301억원을 기록했고, 전체 영업이익은 614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3%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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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