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연준은 이틀간 진행된 통화정책회의인 공개시장위원회(FOMC)를 마치고 2일(워싱턴시간), 현재 0~0.25% 수준인 연방기금금리를 그대로 유지키로 결정하며 이같이 밝혔다.
또 최근 수개월간의 경제지표는 전반적인 고용시장내 취약성이 더 지속될 것임을 보여줬으며, 실업률 역시 아직 높은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경제 전망에 있어서는 글로벌 금융시장내 압박을 포함해 심각한 둔화 리스크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경제 조건들이 현행 초저금리 수준이 적어도 2013년 중반까지 유지될 필요성이 있다는 점을 시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반면 인플레이션은 에너지와 일부 상품가격이 정점에서 하락하면서도 올 초이후 완만한 상황이라며, 향후 수분기동안 선호하는 수준 혹은 그 이하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따라서 경제는 향후 수분기동안 완만한 속도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실업률은 점진적인 하락세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연준은 아울러 보유국채의 만기 확대 프로그램을 지속할 것이며 MBS에 있어 보유중인 모기지채권의 만기상환금을 계속 재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보유 채권에 대한 규모나 구성은 정기적으로 점검, 적절한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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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