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기자] 미국 타임워너사가 강력한 실적을 발표했다.
CNN, HBO, 타임지, 워너브러더스 등의 모회사인 타임워너는 블록버스터 영화 해리포터 마지막 시리즈 및 광고수익, 케이블 매출 등에 힘입어 강력한 순익 신장을 달성했다.
타임워너는 3분기 순익이 8억 2200만 달러, 주당 78센트로 전년동기의 5억 2200만 달러, 주당 46센트에서 57%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톰슨 로이터 I/B/E/S 전망치인 76센트를 웃도는 수준.
특별항목을 제외한 주당순익은 79센트로 연율 27% 증가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71억 달러로 전년동기에 비해 11% 증가하며, 월가 전망치 69억 8000만 달러를 역시 상회했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